화인 심리상담센터
[조수연 상담실장님 개인상담 후기] 퍽퍽했던 '삶'은 달걀과 ‘톡!’ 쏘는 사이다의 3개월 여정
|
---|
김○○
2023-12-22
조회 265
댓글 0
|
|
청량한 조수연선생님을 만난 후 내 삶은 변화하였다. 나는 우연히 길을 지나다 내 눈에 '심리상담'이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와서 방문하게 되었다. 초기 방문 때 까지만 해도 나의 일상은 정신과 약물과 떨어진 자존감 무기력함이 공존하고 있었다. 그래도 마지막 치료방법이라 생각하고 이 곳에 발을 들였고 나는 지금 그 결과로 건강하고 맛있는 '삶'은 달걀이 된 것 같다. 첫 상담 1회차 에서는 최대한 경계심을 풀어보려 애쓰면서 나의 모든 것을 솔직하게 선생님께 털어 놓으려고 애를 썼다. 나의 현재 고민부터 내가 생각하는 원인 까지 말이다. 오히려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보다도 더 수월하고 속 편하게 이야기한거 같다. 나를 변화시켜줄 사람이고 앞으로 3개월을, 아니 어쩌면 다시 한번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라고 생각이 들었고 내 모든 걸 털어 놓아야만 해결이 되면서 경계를 풀 수 있을거 같았다. 내 초기문제는 이러 하였는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연애, 가정, 진로 문제를 복합적으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존감은 밑바닥이고 마음속에 소용돌이가 치고 있었고 나는 이 모든 감정,생각이 스스로에게 엄청난 부담감이였고 두려웠다. 하지만 사이다 같은 조수연 상담사 선생님을 만난 후로는 시계 초침 돌아가듯이 조금씩 바뀌어갔다. 내 이야기에 먼저 귀기울여 주셨고 내 이야기 속에서 고민하며 혼자 조마조마 하는 생각들을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마치 사이다가 톡 쏘며 넘어 갈 때처럼 좋은 해결방법을 알려 주셨다. 여기서 제일 중요했던것은 그 조언이나 방법을 내가 듣고 실천에 옮기느냐 마냐 에서 이 심리상담치료가 도움이 되었을수도 안되었을수도 있지만 나는 최대한 실천에 옮기고 항상 머릿 속에 기억하려고 애를쓴거 같다. 그렇게 1회차, 2회차 한 회차가 지날수록 나는 스스로 다시 감정과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해지면서 자존감이 회복되어갔다 . 이제는 내 자신감을 드러낼 수도 있고 그러다 보니 타인의 이야기도 더 넓은 마음으로 듣고 생각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주변 친구, 가족에게서 '다시 밝아진거 같다' 라는 말을 듣기도하며 나 스스로도 밝아지고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나는 이번 상담치료를 계기로 앞으로 미래를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 다 라고 생각이들면서, 정말 내가 지은 제목처럼 김00 이라는 퍽퍽하고 숨막히는 '삶'은 달걀에 때 마침 톡 쏘면서 소화를 시켜줄 수 있는 사이다 조수연 상담사 선생님을 만난거라고 생각이 든다. 나는 이 마인드원을 통해서 선생님을 만난건 내 인생에서 행운 이라고 생각이들면서 금방이라도 시들어져 쓰러질거같던 나에게는 한줄기 빛이면서도 물 인거 같다. 비록 이 상담이 종료되지만 훗날에도 난 항상 선생님께 감사하며 지낼 것이고 상담기간 동안 해주신 좋은 말들을 기억하며 살아 갈 것 이다. 과거의 '나'처럼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힘든 사람들에게 한마디 덧붙이자면 지금 당장 힘들고 지쳤어도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작은 용기내어 꼭 나를 도와주신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마인드원센터 문을 두들여 봤으면 한다. 그 한번의 작은 용기가 정말 큰 변화를 불러 올것이고 점차 나아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더 큰 용기와 자신감이 생길 것이며 지난 날에 피폐함과 정신과 약물에서 멀어지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문 밖으로 나와서 작은 용기 한번만 가져봐라! 라고 말해주고 싶다. 당신은 말 처럼 앞만보고 달리면 된다 길잡이는 마인드원과 상담사 선생님들께서 되어 주실거다. |
첨부파일 istockphoto-1445226728-612x612.jpg (33.47KB) [0] 2023-12-22 12:27:48 |
이전글 | [차주현 대표님 개인상담 후기] 벼랑 끝에 내몰려 잃어버린 삶을, 3개월 심리상담을 통해 새로 얻게 되다. |
---|---|
다음글 | [조수연 상담실장님 개인상담 후기] 걱정으로 요동치던 내 마음속이 한순간에 평온하고 차분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