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1_ TUNE UP]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틀리면 쉽게 좌절하고 

남의 말에 왔다갔다 했다.

내 스스로 한계를 정해서 

그 안에서만 쉽게 놀려고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내 스스로 한계를 꺼내고 용기를 내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한계를 벗어나면서 

부딪히는 장애물을 넘어서면 

별 거 아니다. 

불안감에 나 스스로를 

가둘 필요 없다. 

용기를 내지 않아서 

내 삶을, 내 마음을 

그대로 방치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행동하지 않고 나 자신을 

진짜 사랑해주지 않는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너무 생각이 많다. 

그냥 하면 된다. 

헤쳐나가면 된다. 

그것이 내가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일이다. 

행동하면 바뀐다. 

다른 사람 생각, 말, 행동을 통해 

아는 거지

내 생각만큼 

이상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남의 감정을 곡해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하면 된다. 

남 생각에 예민할 필요도 없고 

나를 위해서 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