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3_ HERE&NOW]

처음에는 

어떤 프로그램인지 

예상이 안가서 걱정되고 

설레는 마음이 반반정도였습니다. 

차주현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는 

삶의 태도나 

혼탁해진 마음을 

정화해야겠다는 것 등등을 

깨달았습니다. 

대표님과 7시간 동안 

이야기를 듣고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대표님, 상담 선생님 

조언 새겨들으며 

앞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이고 

내 감정을 느끼고 

내면의 목소리를 느끼고 

표출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잘 살기 위해 

스스로의 힘을 기르고 쟁취하고 

이런 힘을 대표님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