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부담감을 많이 느꼈다.

그래도 용기가 생기고 행동력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내 꿈을 향해 더 나아 갈 것이다.

자기가 생각한대로 믿는대로 사는 것처럼,

‘나는 꿈을 이룰 수 있다’ 라는 것을 믿고

지금 회사를 경험의 일부분이라 생각하고

내 직업을 바꿀수 있을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느낌인지 자세히 생각해 보아야 할 것같다.

감정을 내놓으려하지 않아서 나의 기분이 어떤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조금 더 나와 마주보고 이야기 해봐야겠다.

그래야 나를 표현할 수 있고 상황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할 수 있으며

부딪힐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직 나는 젊다고 생각하기에

여러 가지 일을 배워보고 여행도 다녀보는 자유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그래서 세상을 보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세상의 모든 다양성을 눈으로 직접 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