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틀이 결국 나를 만들고

나의 원망이 나를 망친다.

생각이 나를 만들고 생각이 나를 망치기도 한다.

부모에 대한 원망과 비난이 

결국 내가 실행할 용기가 없어서 변명거리를 찾은 것이다.

내가 변화를 원하면 부모를 원망하거나

과거를 후회하기전에 내자신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이기고 

내 스스로 만들어낸 부담과 책임감을 버리고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 자신을 믿자.

남이 나를 판단하는 모습에 연연하지 말고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생각하는 그대로 실행하자.

생각만으로는 바뀌는 것은 없다.

바꾸자는 마음을 먹었다면 

내 스스로 잘못된 점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 고치고 행동하자.

지금 난 부모에 의한 망가짐이 아닌

내 스스로 만들어낸 세상에 갇혀 나를 망치고 있다.

원망을 하며 남은 인생을 살건지,

내 문제를 고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나는 내문제를 고치고

발전을 통해 더 멋진 인생을 살겠다.

독립된 나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