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나는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

미리 걱정과 부정적인 생각들로 포기하곤 했다.

현실에 안주하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착각했다.

그로인해 현재의 나는 낮은 자존감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약하다.

지금도 매사에 핑계를 대고 있다.

말로만 어떻게 할 것이다 하고 있지만 실천하고 있지 않다.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고 내가 하고자 한다면 이루어 질 것이다.

이제 더 이상 핑계와 남들의 시선과 의견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오늘 상담을 받으면서 그것이 더욱 확고해졌고

빨리 시작할수록 나는 더 행복해 질 것이다.

더 이상 겁내거나 남 탓을 하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가서

부모님으로부터 걱정시키지 않는 내가 될 것이다.

아니 될 수 있다.

생각을 했으니 행동으로 옮기면 되고 내 인생이기에

내가 선택하고 정할 것이며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나만 생각한다 해서 욕하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날 대견해 할 것이다.

얼른 보물지도를 완성해서 바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할 것이다.

최종목표에 도달했을 때, 행복한 내 모습이 상상이 된다.

나는 할 수 있다. 그렇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