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집단상담을 통하여 내가 얼마나 한심하고

치졸했는지를 보고 고칠수 있다는 희망도 느꼈다.

그리고 앞으로 한심하게 행동을 안하고

말로만 책임감이였던 그런 행동들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노브레인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을 보며 

내가 다가갈수 있다는 희망 용기를 얻었다.

나는 항상 나만 생각하고 남들에게 힘들게 대한 것을 알았고

바꿔야 겠다는 생각도 했다.

이제 이 상담이 끝난후에 문제점을 바꾸고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나는 내가 원하는 걸, 좋아하는 것을 하며 노력 실천하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후에 평소 사회에서 지낸 것처럼 

소심하고 투명인존재로 지내지 않고

나를 많이 바꿔야겠다고 생각한다.

나의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천하지 않으면 많은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인정하고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