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2017년 05월 NO BRAIN SESSION 3_HERE&NOW] 내 기준을 만들어 강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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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7-06-01
조회 8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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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 문제였다.
호리병에 갇힌 새의 문제 또 다시 문제 속에 갇혔던 느낌이 들었다. 남의 기준에 나도 모르게 속해 있던 느낌
요즘 따라 매일 그런 남의 기준에 따르는 것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어떤 기준이 주어지면 그것을 의심하지 않고 무심코 따르는 것이 싫다. 그것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확실히 느꼈다.
나는 내가 내 기준뿐 아니라 남의 기준까지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예전에 평범한 삶을 원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남보다 강하고 싶고 뛰어나고 싶다. 남의 위에 서고 싶고 다른 사람을 휘두르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역시 가장 필요한 것은 공부하는 것. 그것만이 답이라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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