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비슷한 처지와 트라우마에 갇혀 있는 사람에게

동질감을 느꼈으며

내가 보는 입장에서 내 상태와 내 감정이

확실히 트라우마에 대하여 완전히 깨달음을 얻었으며

전부 극복한 것 같다.

그리고 아직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좀 더 빠르게 행동해야겠다.

생각했으면 지금보다 더 빨리 행동해야겠다.

내 인생을 내 자신이 사는 것이지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닳았다.

타인을 보며 내 상태가 좋아졌다는 것을 느꼈으며

타인과 비교하지 않아도 내 자신은 충분히 가치 있으며

만족하며 살 줄 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프로그램에서 제일 먼저 나섰지만

확인하는 것에 있어서 남들이 말린다고 물러설 것이 아니라

물러서지 않고 생각했으면 바로 행동해야 하며

지금보다 더 빠르게 

행동하고 하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바로 행동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