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 있었지만

우선 내 생각을 바꿔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화내는 것이 아닌데

그 상황이 내가 잘못한 것 처럼 생각되고

나 자신을 미워하지 않고 그건 그냥 상황일 뿐이었다.

이제부터는 화가 나면 화를 표현하고

방출할 수 있는 취미를 가져야겠다.

남에 대한 시선을 줄이고

나 자신을 위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여행을 가야겠다.

그리고 등산도 다녀야겠다.

내가 만드는 틀을 없애고

더 나아가 내안의 생각 틀도 없애야겠다.

결국 내가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해주는 것이 아니다.

이제 남들의 시선은 그만 의식하고  삶을 즐기자.

새로운 환경을 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