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아이콘

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2017년 12월 NO BRAIN 44기] 집안에 짐 빨리 치워 딸,손자와 함께 따뜻하게 보낼 것이다.
윤○○
2017-12-20      조회 710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대표님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 짐 빨리치우고 딸과 손자오면 편안하게 밤을 세울수 있게 하겠습니다.

 

***! 제발 정신좀 차려라! 너 나이가 몇살이냐?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않고 옷 한벌 입고가는 인생 모두 버리고 깨끗하게 살고 제발 제발 그래라.

 

대표님 정성이 헛되지않게 앞으로 실천을 해라.알았지.

 

대표님 정말 죽을때까지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대표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첨부파일 photo-1454942901704-3c44c11b2ad1.jpg (96.87KB) [0] 2018-08-18 17:31:37
이전글 [2017년 12월 NO BRAIN 44기]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않고 내 가족의 행복을위해 용기와 힘을 키우겠다.
다음글 [2017년 12월 NO BRAIN 43기] 성추행과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에서 해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