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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2017년 12월 NO BRAIN 44기] 자신감 없었고 초라한 나. 내 자신에게 마음껏 표현할 것이다.
윤○○
2017-12-20      조회 731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제 자신한테 자신감이 너무 없었고 혼자 죄책감만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무섭다고 내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 못하고 거짓으로만 이야기 했던거 같다.



처음받은 노브레인 프로그램이지만 각자 다들 힘든부분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



자기가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은데 앞에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들을 보면 나도 저렇게 변하고 싶다.



노브레인 프로그램은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인거 같다.



또 자기자신이 그 개념에 딱딱선을 그은거 같다. 그리고 이렇게 힘들었던 이야기를 서로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힘든점이 같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어 너무 좋았다.



나는 **님 눈치보지 말고 내가 내 자신을 확실하게 표현하고 싶다. 앞으로 **님 눈치보지않고 두려워하지 말고 피하지말고 스스로 다가가서 힘들고 어려웠던 점을 직접 솔직하게 말해야겠다.



내 마음속에 감정들을 쌓아두지 말고 표현하고 싶을 때는 시원하게 다 표현할 것이다.



마지막 시간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내 자신이 너무도 바보같았다.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으면 가만히 서서 바보처럼 맞고 울고만 있었던 걸까.



이제는 싫으면 싫다고 마음껏 소리치고 표현을 할 것이다.

  

 

첨부파일 Life-of-Pix-free-stock-photos-forest-mushrooms-yellow-JulienSister__1_.png (2.35MB) [0] 2018-08-18 17: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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