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2017년 12월 NO BRAIN 44기] 집안에 짐 빨리 치워 딸,손자와 함께 따뜻하게 보낼 것이다.
|
||
---|---|---|
윤○○
2017-12-20
조회 709
댓글 0
|
||
|
||
|
||
|
||
첨부파일 photo-1454942901704-3c44c11b2ad1.jpg (96.87KB) [0] 2018-08-18 17:31:37 |
이전글 | [2017년 12월 NO BRAIN 44기] 타인의 시선에 굴하지않고 내 가족의 행복을위해 용기와 힘을 키우겠다. |
---|---|
다음글 | [2017년 12월 NO BRAIN 43기] 성추행과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에서 해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