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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2018년 01월 NO BRAIN 46기]노브레인 집단치료 프로그램에 참석한 것은 행운이었다.
윤○○
2018-01-31      조회 713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노브레인 참여하고 나니 속이 후련했다.

다른 참석자분들 모두 착해보였다.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사람들과 친해져서 행복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프로그램을 하면서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겨나갈 수 있을 것같다.


나는 여러분들이 존경스럽다.


소리지르니 속이 후련했고 마음이 편안해졌다.


여기서 교육 잘 받고나면 세상이 환해질 것 같다.


모든 건 내가 먼저 다가가야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알았다.


선생님께서 그러한 방법을 잘 가르쳐주셔서 행복한 날이 또 올 것 같다.


항상 남을 존중해야 나도 사랑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행운이었다.


앞으로는 내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다 드러내놓고 살고 싶다. 

 

첨부파일 tumblr_mvwznkEFo11rb5m6do1_500.png (276.5KB) [0] 2018-08-18 1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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