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18년 03월 NO BRAIN 48기] 노브레인을 통해, 자식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따뜻한 모정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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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8-03-28
조회 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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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가 늘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기도를 하고 가피라는것도 느끼긴 했으나 훈련은 되지 않았기에 저 자신의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저와 똑 같은 마음이 아들에게도 전달되어 아들의 모습이 결국은 저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용기있는 행동을 하고 끌려 다니지 않도록 저를 강화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평소 제 마음속에서 하고 싶었던 행동을 직접 해 주신것에 대해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사랑과 자비로우심에 진심으로 고개를 숙이며 저 자신을 돌아보며 좀 더 따뜻한 엄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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