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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5월 NO BRAIN 52기] 분노해결을 통해 나의 꿈을 찾다.
윤○○
2018-05-30      조회 681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오자마자 바로 인사를 했다.


너무 어색하고 불편했다.


그리고 서로 분노를

표현가기 위해 싸웠다.


문득 정신이 들었다.


사람들과도 점차 익숙해졌다.


부모님 말씀 무시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만 고집했던 나


내 문제점은 쓸데없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이다.


노브레인을 계속하면서

이제야 알았다.


내가 원하는 것은

**이다.


어머니께 내가 원하는 바를

말씀드리고

그 동안 고집만 부려서

죄송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다.


어무 생각없이 더 열심히

**을 할 것이다.

 

첨부파일 %252525EC%2525259D%2525258C%252525EC%25252595%25252585.jpg (29.97KB) [0] 2018-08-28 2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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