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18년 04월 NO BRAIN 49기] 누군가의 시선이 두려웠던 나, 노브레인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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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8-05-17
조회 7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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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올지말지 몇일을 망설이다가 무기력한 마음으로 왔습니다. 주목을 받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따뜻한 위로와 포옹이 제 마음에 남았고 타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일에 대해서도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리던 저의 수동적인 모습... 엉덩이가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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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52525EC%25252582%252525AC12.jpg (27.91KB) [0] 2018-08-28 20:3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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