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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18년 04월 NO BRAIN 49기] 자해,자기학대로 스트레스를 풀던 나,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하다,
윤○○
2018-05-17      조회 631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과거에 대한 깊은 수치심때문에 나의 가치는 낮으며
존중받지 못하며 살고있다는 자기합리화에 쩔어 살아온 나를 똑바로 봤다.

나의 소중한 성생활에 대해 지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던 억압에서 벗어날 수 잇을듯하다.
수치심과 두려움에 갇혀있던 용기를 끌어낼 수 있을 듯 하다.

자해와 자기학대로 스트레스를 풀던 내 자신에게
이제 안그래도 된다고 말할 수 있다.

내 의견, 나 자신의 인정보다 타인의 시선 타인의 인정을 바래서

힘든 나를 버리고, 싫으면 싫다. 말할 수 있다.

올해안에 일을 청산하고 열공할 의지가 생겼다.

나는 소중하니까!
  

 

첨부파일 %252525EC%252525A0%25252595%252525EC%2525259B%25252590.jpg (99.77KB) [0] 2018-08-28 2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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