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18년 03월 NO BRAIN 48기] 이혼은 흠이라는 죄책감에서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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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8-03-28
조회 5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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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를 보며 나의 위치를 확인하였다. 여러사람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떨어지는 공감능력으로 남들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하지만 더 노력을 해야겠다. 공감능력을 더 더욱 키워서 새로운 만남과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 이혼은 흠이다. 하지만 죄책감을 가지고 살 필요는 없다. 그럴 수도 있지 뭐. 딸에게 훌륭하고 자상한 좋은 아빠가 되고싶다. 새로운 출발을 하여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싶다. 부모님의 사업들 더 키워서 당당하게 살 것이다. 새로운 화목한 가정을 위하여 희망과 비전을 주며 살고싶다. 내가 6억이 아닌 그 이상을 가질 것이다. 두가지 일,세가지 일 내가 왜 못해! 난 *대 나온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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