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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2017년 12월 NO BRAIN 43기]나는 오늘 가면을 벗고 너무 홀가분해졌다.
윤○○
2017-12-20      조회 716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오늘 내 안에 있었던 가면속의 나를 드러내고 끄집어 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딸에게 솔직히 말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딸이 듣기 싫어하는 말을 되도록 하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그 사이의 벽은 더 두꺼워졌던거 같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우리 딸이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용기를 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나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용기를 내지 못하고 상황을 더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 다시 돌아가는것이 두렵고 다른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두려워 멈칫거렸습니다.

 

  다시 용기내어 해결방법을 찾겠습니다.

 

  열심히 사는것에 만족한 나의 삶이  지금의 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대로 사는 방법을 찾아 행동하겠습니다.

 

 

첨부파일 photo-1498081959737-f3ba1af08103.jpg (28.93KB) [0] 2018-08-18 1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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