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18년 6월 NO BRAIN 54기] 딸 문제로 참석, 엄마인 내가 치유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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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8-06-27
조회 7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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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올 때는 어떠한 건지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 온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았고 서로 힘을 주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가족과 한마음으로 서로 생각을 해주면서 미래를 챙해주고 해결하면서 용기와 성취를 주면서 자신감을 주는 것을 하겠습니다.
딸이 행동할 수 있도록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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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countryside-1835847_960_720.jpg (145.57KB) [0] 2018-08-28 21: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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