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18년 7월 NO BRAIN 56기] 위축된 삶이 행동하는 삶으로 바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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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8-08-02
조회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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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식수준이 두려움의 밑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거기에만 맞추려고 하다 보니 나 자신이 없어지는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
나의 태도가 위축되어 있다는 점을 가르침을 받았으며, 나의 신념만 고집하면서 회피하고 두려움만 갖고 있었다.
**과 같이 거칠고, 거침없이 살아야만 한다는 것을 느꼈다.
누구의 지시나 눈치가 아니라 스스로 행동해야만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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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photo-1472214103451-9374bd1c798e.jpg (265.38KB) [0] 2018-08-28 21:3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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