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18년 7월 NO BRAIN 55기] 현실부적응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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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8-08-02
조회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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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브레인을 오기 전에 스스로 혼자 과거의 억울했던 일에 대해서 정리를 해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엄마와 함께 와서 솔직하게 말을 하고 나니까 나도 기분이 좀 더 나아지고, 그 당시의 엄마와 소통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엄마한테도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다. 노브레인을 하면서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우게 되었다. 예전에는 미디어나 인터넷, 주변에서 하는 사사로운 말들에 휘둘리고, 우울해했다. 하지만 이제는 스스로 판단하고, 상황과 문제의 본질을 보려고 의식하게 되었다. 과거가 아쉬운 만큼 울음은 털어버리고 현재 최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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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jeremy-bishop-210977.jpg (1008.08KB) [0] 2018-08-28 21:2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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