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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18년 12월 NO BRAIN 65기] 내가 나를 믿으니, 세상이 무섭지 않게 되었다.
윤○○
2019-03-06      조회 767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위기라고 생각 할 때가 기회라는 걸 실감했다.

 

3개월 전 딸과 함께 왔다가 딸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엄마)에게 문제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

 

바르게 보는 눈을 기르고, 평화를 찾고,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되었다.

 

혼란 속에서 헤매다가 자신감을 찾은 건

본인이 본인을 믿는 것이었다.

 

지금까지의 생각에서 벗어나서 다르게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보고,

희망으로 믿고 나갈 때, 그 힘이 대단하다는 걸 알았다.

 

투명한 말과 행동과 계획으로 앞날을 그려나갈 때, 자신감이 생긴다는 것.

 

나름의 삶을 개성 있게 살기로 했다.

 

나를 믿으니 세상이 무섭지 않다.

 

첨부파일 15453760331f53c02b1418bd410b549101823c22bf.jpg (125.23KB) [0] 2019-03-06 1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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