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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19년 01월 NO BRAIN 66기]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지 못한 과오를 뉘우치다.
윤○○
2019-03-06      조회 822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이 시간을 통해, 과거에 잘못 키운

아들의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부가 사랑으로 키우지 못한 과오로,

현재 아들을 이 지경인줄 모르고

 살아온 것에 깊이 반성하며 후회합니다.

 

남편과도 서로 대화하고

 잘잘못을 느끼며 풀어가고 있습니다.

 

인정하고 이제야 비로소 부부사이도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생각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아들의 가정이

행복해지길 바라며 내 인생 살아가렵니다.

 

슬퍼하지 않으며, 희망적으로 살아가렵니다.

 

이번 계기로 남편, , 아들, 며느리,

새롭게 태어나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seed-head-3673765__340%255B1%255D.jpg (33.79KB) [0] 2019-03-06 13: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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