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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19년 01월 NO BRAIN 66기] 나의 자만이 가로막은 가족의 사랑.
윤○○
2019-03-06      조회 792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오늘 상담 후 나는 전에 노브레인 후에

 아버지와 했던 각오가 다시 떠올랐다.

 

그리고 다시 나는 다짐했다.

아버지가, 어머니가, 형이, 나를 위해

그렇게 노력하고 바뀌었는데,

내가 자만하고 오만해서

그때의 각오를 잊고 살았구나.’란 것을 느꼈고,

내가 더욱 더 노력하여 하루하루 열심히,

매일 전날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누구보다 열심히 행복하게 살 것이다.

 

첨부파일 flowers-1190773__340%255B1%255D.jpg (63.21KB) [0] 2019-03-06 13: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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