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19년 05월 NO BRAIN 71기]참가자를 통해 내 딸의 울부짖음을 공감하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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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9-06-06
조회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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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어, 명령어, 기대치. ***을 보면서 맘이 너무 아팠고 울 딸도 맘속(내면)에서는 저리 울부짖고 있을 건데.. 맘이 찢어지는 것 같았고 꼭 내 딸의 울부짖음인 것 같아 안쓰럽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의 문을 열고 나 올 수 있도록 경청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현실 지금의 모습에 판단하고 질책하는 게 울 딸에게는 많은 고통을 주는걸 알지만 아직도 소통이 힘들다.
무한 듣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듣고 위로해주는 단어 말을... ***를 1, 2, 3.. 무한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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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55980336075cc0ffcfd46d95ee68ec05f97fda3e8.jpg (61.4KB) [0] 2019-06-06 16: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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