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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19년 06월 NO BRAIN 72기] 남편과 아들을 이제부터 무시하지 않고 사랑으로 대하겠다.
윤○○
2019-07-02      조회 624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용기 사람들마다 갖고 있는 문제는 다르다.

하지만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느냐가 달리지는 것 같다.

용기 있는 자가 행복한 인생을 신바람 나게 한다.

 

나는 아들과 남편에게 요구가 많고

항상 조바심 내며 믿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긍정적이고 희망차고 힘있는 사람이었듯이

우리 아들도 우리 남편도 그런 사람인줄 알고

그들을 그대로를 인정하려하지 않고 무시했습니다.

 

앞으로는  ** 사랑처럼 스스로를

주고받을 수 있게 자유를 열어주며

서로 건강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좀 더 사랑이 넘치게

어떤 일을 해결 할 때도

긍정적이고 때론 사랑이 벅차오르게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 주고

성실하게 행할 수 있도록

아들과 남편을 믿어주고 희망을 주겠습니다.

 

처음에 시작 할 때는 작은 억압에서

조금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감정에

이입이 되어서 슬펐지만

중간에 스스로를 마음 컨트롤하면서

자아에 대한 존중에서 남을 위한 배려,

앞으로 있을 희망에 관련된 미래를

나와 자녀, 남편과 함께

신바람나게 설계하면서 스스로를 신중하게

인생설계를 명확한 기준에 관련된

목표설정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협조적으로 내 자신과 모든 것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덕적으로 남을 배려하며

나와 함께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며

자신 있게 능력 있는 사람으로

그것을 인정하며 또한 인정받을 수 있게

배려할 수 있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성향에 따라 내가 건강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존경 받고 능력 있는 배려 깊은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음은 컨트롤 할 수 있는 믿음을 주겠습니다. 

 

첨부파일 affection-1866868__340%255B1%255D.jpg (29.09KB) [0] 2019-07-02 18: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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