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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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2월 NO BRAIN 80기] 엄마와 나의 긍정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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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20-02-26
조회 9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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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 무기력하게 허비한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다.
엄마와 내가 모두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아 좋았다.
생각이 더 유연해져야 한다.
변화하고자 한다는 의지가 있으면 변화할 수 있다.
있는 것 그대로 판단하자. 내 주관대로 살자.
암 치료기의 혁신을 일으키는 자, 원하는 바를 모두 성취할 수 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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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connect-20333_1920.jpg (141.31KB) [0] 2020-02-26 11:5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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