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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19년 11월 NO BRAIN 77기] 순리대로 살자. 억지로 바꾸지 말고 털어버리고 살자.
윤○○
2019-12-06      조회 470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용서라는 단어를 계속 머릿속에서 그리며 살아왔는데

이 자리를 빌려 이단어를 다시 꺼집어 냈다.

 

학교 다닐 때 배운 충서란 단어가 생각났다.

연이란 것이 참으로 끈질긴 것이구나

이제 줄을 놓아 줄때가 왔구나

 

이제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살고싶다.

모든 것을 순리대로 살자.

 

억지로 바꾸지 말고

털어버리고 살자.

 

첨부파일 sky-2667455__340.jpg (24.22KB) [0] 2020-01-06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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