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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7월 NO BRAIN 83기] 나를 닮아 소극적인 아이, 칭찬과 격려를 못해줘서 엄마가 미안해!

윤○○

2020-07-22 조회 1,187 댓글 0

아이의 소극적인 성격이 나를 닮은 것 같아서 속상했고 좀 더 적극적일 수 있도록 내가 행동으로 먼저 옮겨야겠다.

잘한다고 칭찬 좀 많이 해주고 아이와 좀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내 생각.
아이에 생각을 들어가면서 앞으로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제가 먼저 노력하겠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저도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살게 하고싶습니다.

**한테 하지 말란 소리 절대로 안하겠습니다.

첨부파일 sunflower-1127174__340.jpg (42.19KB) [0] 2020-07-22 14: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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