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20년 2월 NO BRAIN 80기] 아들의 변화를 보고, 희망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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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20-02-26
조회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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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기대감 속에 참가하게됬다.
항상 힘들어했던 아들을 보면서 나 또한 슬펐고 마음이 아팠다.
오늘 내가 아들을 너무너무 힘들게하고 나태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고 느꼈다.
아들이 학교 다니면서 숙제도 많이 도와주었고 너무 의지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그것이 성적을 올리는데 아들을 위해 더 좋은건지 알았다. 컴퓨터도 대신 해 주었다.
머리가 커지면서 아들은 혼자 하는거에 대해 두려워 했다.
이제 내가 아들을 더 망쳐선 안된다 상담 이 프로그램을 받으면서
아들에게 너가 할 수 있다고, 또 해나가는 모습들이 보였다.
희망이 조금씩 보인다. 이제 모든 것이 너의 생활이니 너가 잘 해나가리라 믿는다.
어느정도 나의 마음이 정리가 되었다. 부족한 것이 있을 때 우리 모두 노력하면 모든 일이 해결됨과 희망이 있을 것이다.
우리 아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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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each-1868132__340.jpg (44.69KB) [0] 2020-02-26 11: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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