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분노와 화가 넘쳤던 지난 날들을
강남 센타에서 10회 이상을 받으며 마음이 많이 편해지면서
마음이 많이 고요해졌는데

다시 여기 와서 비슷한 방법으로 여러 사람들과 한번 더 보내드리고 나니
이제는 제 마음에서 두 분 모두 좋게 보내드린 것 같습니다.

나를 아프게 하는 건 나였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머릿속에서는 알지만 마음이 따라 주지 않을 때가 가끔 있는데
더욱 더 나를 아껴주고 상처 난 마음을 더 살펴주자 생각이 들었네요.

**살 30만원 들고 올라와서 **살인 저는,
가난이 죽어도 싫어서 최선을 다해 일하면서
지금 제 분야의 최고가 되어 돈을 여유 넘치게 가지게 되어 큰 욕심은 없고

지금은 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면서 내가 행복하면
최고의 위치에서 더 행복하게 돈은 따라 올 것 같습니다.

물론 이루기까지는 간절함이 너무 컸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지만
건강을 잃으니 돈도 소용이 없는 것 같아서
지금은 마음과 몸의 건강에 집중하여 열심히 살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