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만 느끼는 아픔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고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어려워하지 말고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참고,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했는데
두려워하지 말고 미안해하지도 말고, 남들이 안다고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당하게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살아야겠다.

집안의 순서를 지켜 행복한 가정에 아들이 들어 올 수 있도록 원칙을 지키고,
과도한 사랑을 주지 말자. 올바른 부모가 되도록 지금 다짐한 원칙을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