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20년 7월 NO BRAIN 83기] 그동안, 괜히 사람들을 신경쓰고 살았네...~
|
||
---|---|---|
윤○○
2020-07-22
조회 961
댓글 0
|
||
|
||
초반에 여러 사람이 있어서 ‘과연 내가 잘 말할 수 있을까?’ ‘말할 때 떨리지는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사람들 앞에서 **를 하고 나서 아.. 괜한 걱정하는구나, 내가 괜히 사람들을 신경쓰고 있었구나. 내가 여유가 많아서 남들을 신경을 쓰고 있었구나... 여유가 없을 때는 사람들이 신경이 안쓰이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고 물어봤을 때 보고 오지 않고 그냥 ** 를 말했었는데, 괜한 고집을 부리지 말자고 생각했고 고집을 부려도 남는 게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고 생각했다. 이제부터 먼저 행동을 보이고 사람들 앞에 있을 때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뛰는 게
|
||
|
||
첨부파일 boat-4899802__340.jpg (63.55KB) [0] 2020-07-22 14:29:59 |
이전글 | [20년 7월 NO BRAIN 83기] 나와의 싸움에서 자신을 이기자! |
---|---|
다음글 | [20년 7월 NO BRAIN 83기] 선택하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살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