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1_TUN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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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단상담을 한다고 했을 때

아무 생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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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오늘 왔는데 약간 긴장되고

선생님 모습을 보니 카리스마에

위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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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니까 두려운 마음이 생겼는데,

선생님 말씀으로 조금 더 편안해졌고

위축은 *******이기 때문에 한계가 없고

흐리고 혼탁한 물에 계속 깨끗하고

좋은 물을 넣으면 맑아진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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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담하면서 사람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들었는데 다들 비슷하구나

느끼고 다들 힘들고 고생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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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 많음도 도망가려는

습관인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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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까 습관도 쉽게 고칠 수 있고

**이 **인지 묻는 질문에

누군가의 허락, 인정이 필요한 게

아니라 먼저 도전하고 한계를

정하지 말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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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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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만들어진다고 한다.

한 번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