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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20년 7월 NO BRAIN 83기] 늘 함께하는 나의 가족들을, 더 아껴주겠습니다.
윤○○
2020-07-22      조회 721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나의 가족은 과연 어떠한가?

내 현재 모습은 어떤가.

두 번째 노브레인은 첫 번째보다 덜 긴장했지만,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모습에서 나의 가족을 돌아보게 되었고, 나의 장애물들은 과연 어떤 것인가 다시 한번 들여다보았습니다.

빠르게 움직일 생각을 못한 마지막 ****은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는, 쓸데없는 걱정들을 하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고, 장애물들이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뛰어넘겠습니다.

늘 함께하는 나의 가족들을 돌아보고, 더 아껴주겠습니다.

남이 우선이 아닌, 내 스스로를 위해 살아갈 자신이 있습니다.  

첨부파일 daisy-5009532__340.jpg (33.49KB) [0] 2020-07-22 14: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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