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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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2월 NO BRAIN 80기] 두려움에 대한 망 내 아내와 자식을 이해하고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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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20-02-26
조회 46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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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것을 나의 관점에서 보고 살아왔던 것 같다.
아내와 아들을 대할 때 나의 잣대로 보고 이해하려고 했던 것 같다.
오늘 와서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앞으로의 삶은 좀 더 폭넓게 생각하고 좀 더 베풀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를 좀 더 낮추고 주위를 보고, 보다 더 아내와 자식을 이해하며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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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woman-591576__340.jpg (22.23KB) [0] 2020-02-26 11: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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