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용기가 부족했고 잘 될 수 있도록 

실천과 노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나를 많이 바꿔야 한다는걸 알았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배경 지식이 많이 없는 내가 여러가지 일을 해보고 

책을 읽고 공부를 해야 된다는걸 느꼈다.

나는 남에 대한 의심이 많았고, 

의심을 많이 해봤자 나만 속아프고 한다는걸 깨달았다.

나는 사람들이 너무 나쁘고 교활하고 

이기적인 사람들로 생각했는데,

사람들끼리 대화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보고 

내가 너무사람들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았나를 

깨달은 계기가 되었고

나를 한층더 발전 시키는것같아서 좋았다.

감정에 얽매이지 말고 

그저 있는 그대로 냉정하게 

잘 판단하도록 만들어야겠다.

학교 친구들이 나를 차별하고 대우를 안해주고 

따를 당해서 공부를 제대로 못했었는데,

이제 주의에 신경안쓰고 두려워 하지 않고

나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