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을 통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공유하고 그 안에서 치료. 공감이 되었다.

‘사람 사는 것 모두 비슷하구나’를 다시 느끼게 되었고 긴장, 불안이 줄었다.

또한 1:1로 **** 통해 다 같이 이야기 했던 것보다

더욱 상대방에 대해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나 자신을 터놓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말 뿐 아니라

행동으로 옮겼을 때 결과물이 도출된다는 사실도 또 다시 깨닫게 되었다.

나 자신이 바뀌어야 환경도 바뀌고 미래도 바뀌며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다.

바뀌지 않으면 도태될 수 있다.

나를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다른 사람의 시선, 행동에 치우치지 않고

나 자신에 대한 확신과 생각을 채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