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아이콘

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19년 05월 NO BRAIN 71기]아내의 답답함, 외로움을 오늘 헤아리게 되었다.
윤○○
2019-06-06      조회 523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기존에 말만하였지 행동으로

옮겨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상대방에게 심리나,

믿을만하게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 여러 상담하는 것을 보고

다시한번 말로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옮기되 상대방을 배려 존중,

이해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한 내 사람에 대해 믿음직하고’,‘듬직하고’,

신뢰할만한’ 행동이나 말을 해야 다는 것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느끼고

바로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능력이나 재능은 없지만 내 사람에게

신뢰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게 된다면

이마저도 사랑스럽고 의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답답하고 외로웠을 아내에게

미안한 만큼 더 많이 멋지고 믿을 수 있고,

책임감 있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 

첨부파일 155980469743c60dd4b4e2c19b0dc708f853dbccac.jpg (39.89KB) [0] 2019-06-06 16:54:25
이전글 [19년 05월 NO BRAIN 71기]행복은 내가 찾는 것이다
다음글 [19년 05월 NO BRAIN 71기]아내와의 참여로 가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