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하려고 시도도 안하고 회피하려고만 했는데

아무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들을 믿고 확신을 가지는 것을 보고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느꼈다.

오늘 조금 두려운 마음으로 왔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빨리가고

새로운 경험이라 재미있었다.

나는 용기 있는 사람이고

더 용기 있어질 거다.

표출할 것이다.

오늘 오면서 처음으로 두려웠지만 지금은

다음 노브레인 때는 무엇을 할지 기대가 된다.

다음 노브레인 때는 더 적극적으로 해봐야 겠다.
impossible --> I’m possible 되기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