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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19년 02월 NO BRAIN 68기] 엄마의 간절함
윤○○
2019-03-06      조회 556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우리 아이를 이 프로그램에 데려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오늘 여기오면 반드시

좋아 질 꺼 라는 확신이 있었다.

명상의 효험을 알기에

아이가 처음 엄청난 두려움,회피, 무기력을

가지고 이 문을 들어섰는데

노브레인 집단상담이란 프로그램을

오늘 참여함으로써 처음보다는 좀 더

용기를 가지지 않았을까 싶다.


나의 바램은 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의 가장 억압되고 수치심

낮은 에너지에 얽매이지 말고

부디 용기를 내어 세상 속으로

나아가길 간절하게 바래본다.


엄마로써 **가 홀로 당당히 서서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리라 다짐한다.

 


더불어 차주현 선생님의 뛰어난 지도력이

많은 이들을 변화시키는 것을 보며

 

존경스럽단 생각이 들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heart-shape-1714807__340%255B1%255D.jpg (54.79KB) [0] 2019-03-06 13: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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