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싫은 일이 있어도 그냥 넘기지 말고 말하자,

다른 사람에게 맞추지 ˟.

(말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 잠이 아닌 다른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을 것이다.

(노래? 운동)

→ 못한다고 피하고 싶지가 않다.

· 너무 깊게 생각하지 ˟. 단순하게 Yes or No로

 생각해보려 하기

→ 실천이 어렵다.

·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에게 힘쓰지 않을 것이다.

→ 엄마도 바뀌지 않는다면 나는 그만할 것이다.

· 용기라는 것을 가져야 한다.

→ 계속해서 의식할 것이다.

+ 아버지의 욕설과 던지는 소리가 무서운 게 아니라

 이젠 다른 사람의 소리도 무서움

→ 무섭지 않았다.

다른 가족들이 행동하는 것을 보고 부러움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