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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 심리상담센터

상담후기

[18년 7월 NO BRAIN 56기] 위축된 삶이 행동하는 삶으로 바뀌다.
윤○○
2018-08-02      조회 594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나의 의식수준이 두려움의 밑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상대방의 눈치만 보면서

거기에만 맞추려고 하다 보니

나 자신이 없어지는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

 

나의 태도가 위축되어 있다는 점을

가르침을 받았으며,

나의 신념만 고집하면서

회피하고 두려움만 갖고 있었다.

 


하지만 삶은 강자의 것이고,

**과 같이 거칠고,

거침없이 살아야만 한다는 것을 느꼈다.

 

누구의 지시나 눈치가 아니라

스스로 행동해야만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첨부파일 photo-1472214103451-9374bd1c798e.jpg (265.38KB) [0] 2018-08-28 2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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