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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6월 NO BRAIN 54기] 타인의 시선이 두려웠던 나, 용기로 치유
윤○○
2018-06-27      조회 611   댓글 0  
이메일주소 jjj@newbreed.co.kr


노브레인 집단을 처음 했을 때는

남 시선 때문에 구차한 변명을 대어

용기내어 실천하려 하지 않으려 했었다.

 

집단상담받을 때

다른 사람들의 적극적으로

치유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나중에 왜 안했을까 후회 가득 있었다.


이미 때는 지났고

돌아갈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서

2회차 노브레인에서는

모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행동해야지 생각하여

내 감정에 솔직하게 오늘은 행동했던 거 같다.

 

내 감정에 솔직해져야 겠구나 또 한번 느꼈고

***를 했을 때 답은 같지만

남의 시선 때문에 행동하지 않고

눈치만 보고 있는 나 자신을 깨달았을 때

그렇게 용기를 가지라고 배워놓고

이렇게 용기를 가지지 못하고 있구나 생각하니깐,

지금이라도 알았으니깐 바로 행동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배운걸 토대로

집안일과 청소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하고 맨날 살빼야지 하면서

말 안하고 운동은 하지 않았던 나.

바로 가서 운동을 해야지 생각을 했다.

 

첨부파일 lavender-823600__340%2525255B1%2525255D.jpg (36.91KB) [0] 2018-08-28 2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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