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22년 3월 NO BRAIN] 새로운 삶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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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2022-03-24
조회 37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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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가한 **님께 엄마와의 불화를 들었을때, 난 다시 엄마의 눈물을 보았다. 이 세상에 존재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족한데, 그 엄마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드린 것 같아 다시한번 죄송했다.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답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대표님이 초반에 진행하셨을때부터 바로 행동력을 보이고 싶었다.
그리고 스스로 내 자신에게 진짜 성공에 미쳤구나 싶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이게 정말 맞나, 싶어 망설인 것 같다.
내 스스로 정답은 충분히 알고 있다. 부딪혀보고 직접 바닥부터 시행하자. 내 정답에 대한 확신의 기준을 만들기 위해 도덕을 갖추고 공부하자.
내가 가장 맨 앞에 설 것이다. 내가 가장 먼저 쟁취할 것이다. 충분히 그럴 수 있고, 반드시 그렇게 하리라.
노브레인에 같이 참여해주신 어머니 죄송하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끝으로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 님, 저번보다 정말 많이 바뀌셨고, 이젠 주인의식이 빛나는게 보여서 정말 기뻤습니다.
** 님, 눈물을 보이시는 거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오히려 더 풍족하게 만들면 답답함을 해소할 장치가 감정으로써 새롭게 생길거예요
** 님, 자기 자신의 인생을 사랑해줘요 이미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나니까 그 인생을 더 빛나게 만들어봐요
**님, 항상 좋은 조언으로 많은 사람들 이끌어주셔서 감사해요.
**님, 그 확고함만 잃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1등 컴퓨터 공학자가 되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님, 재능과 능력으로 흔들리지 말고 꼭 끝까지 나아가세요!
마지막으로 대표님 이런 새로운 삶을 주셔서 새로운 눈을, 마음을 머리를 몸을 갖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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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4e1142b13b8b.jpg (184.23KB) [0] 2022-03-28 09:4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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