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원망과 미련의 자리에 책임감이 채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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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7-07-20
조회 57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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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심리상담소를 찾을때 마음과 머리가 고민과 힘든점으로 가득차 있었다. 하지만 상담 횟수가 늘어갈수록 지금 고민과 힘든점을 물어보셧을때 잠깐동안 생각하게 된다.
비워지는 것은 회피하거나 덮어놓고 잊으려고 해서 되는게 아니란걸 알게 되었다. 어둠속에 빛처럼 차주현 선생님을 만나서 마음속에 빛이 생긴것 같다. 차주현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이미지가 연상되고 그 상황에 몰입이 된다. 그리고 예전엔 아픈 마음을 달래고 공감이나 위로를 얻으려고 책을 봤는데 지금까지는 내 행동을 나의 책임이란 생각은 하지 않았고, 무의식적으로 타인에게 의지하면서 차주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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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samuel-zeller-358865.jpg (3.13MB) [0] 2018-07-29 18:5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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