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용기 : 희망의 세계를 여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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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2017-03-24
조회 6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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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이라는 문을 두드려보지 않은 이들에게 상담은 그 자체가 큰 두려움입니다.
당장 무너지고 아프고 하루가 버거운 사람에게 낯선 공간, ‘내 노력부족이야. 나만 다시 힘내면 돼. 이건 결국 혼자 해결할 문제야.’ 스트레스성 위장염, 구토, 몸살, 두통, 불면증 같이 몸 상담을 맡아주신 차주현 선생님께서는 모든 것이 ‘마음’문제라는 것을 깨 닫게 해주셨습니다.
지금은 많이 편해요.^^ 그리고 더 자유롭고 성공적인 나를 향한 욕심과 믿음이 생겨 상담을 연장했습니다.
힘들다고 하고 있나요? 살려달라고 하고 있나요?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나요? 그 용기로 상담의 문을 두드리면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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