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 심리상담센터
미국에서 세번이나 심리상담에 실패후 10년간의 고통에서 벗어 났습니다.
|
---|
박○○
2019-12-02
조회 957
댓글 0
|
|
저는 15살 때부터 혼자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업무 중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리는 건 다반사였고, 제 내면이 마치 어둡고 답답한 외딴곳에 고립된 느낌이었습니다. 더 이상 가족과 친구도 의미가 없었고, 버텨낼 힘마저 모두 소진되어
과거 미국에서 이미 세 분의 심리상담사분들께 몇 달씩 상담을 받은 미국에서의 상담은 주로 제가 파악한 증상 및 고민에 대해
그러한 피드백은 마치 노래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제게
그러나 이곳은 첫 상담부터 제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우선 이전의 상담들과 크게 달랐던 부분은 접근방식 및 휩쓸리지 않는 점이었습니다.
그것들은 주로 강하게 박혀있는 뿌리와 같아서 더해서, 나를 얽매이는 것들로부터 분리되는 방법, 유연하게 사고하는 법, 내
상담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었는데, ‘비용을 지불했으니 알아서 나아지게 해주세요’와 같이
대표님과 센터에 계신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남은 상담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첨부파일 22.jpg (53.46KB) [0] 2019-12-02 13:00:57 |
이전글 | [상담중간 평가 후기] 솔직한 나의 상담 경험과 느낌에 대하여 |
---|---|
다음글 | 삶의 나침반을 찾았습니다. |